[년도:] 2003년

Apple

I'm Panther.

[Canon IXY Digital 200] 이 것이 무엇인고? [Canon IXY Digital 200] 짠~ 펜서 마우스 패드? [Canon IXY Digital 200] 짜잔~! Mac OS X Panther 비닐 포장~! 그렇다. 난, 코 앞의 코엑스에 달려가 사오고 말았다. 처음 매장에 들어갈 때 왜 그렇게 두근 거리던지… 정작 들어가서는 진열대의 빈 팬서 상자를 들어보고 시무룩… 일단 애플 체험 센터 안쪽까지 […]

Diary

스팸회사 엔씨소프트.

나는 스팸메일을 필터로 거른다. 하지만 스팸아닌 스팸메일을 보내는 회사가 있다. 엔씨소프트. 이 회사는 회원들이 새로 계정을 만들어대는 성격의 사업을 하고 있다. 회원들은 새로 계정을 만들며 허위 정보를 기재하곤 한다. 그 속에는 무작위로 적은 허위 이메일도 있으며, 결코 적지 않은 수의 XX들이 내 이메일을 기재한다. 덕분에 난 지저분한 메일을 남의 이름으로 받고 있으며 오늘도 받아 쓰레기통으로 […]

Diary

치열한 PR의 세계

[Canon IXY Digital 200] 얼마 전, 집 현관 문에 광고가 붙어 있었다. 뭐, 흔히 있는 일이지만 여느 때와 같이 슬쩍 문고리에 걸린 광고지를 들춰 보았다. 헉! 그런데 그 안에는 또 다른 광고가… 살짝 셀로판 테잎으로 덧 붙여져 있었다… -_-;;;; 치열한 전단지의 세계..

Apple

with Panther

결국 끙끙 고민만 하다가 출시 몇 일을 앞두고 7B85 Build를 깔아버렸다. 업데이트는 꽤 만족스럽다. Mail.app의 오류가 좀 괴롭혔지만, 이 문제는 메일의 환경파일을 재생성 해주는 것으로 해결이 됐다. 뭐, 아직까지 하나포스의 메일서버와는 뭔가 안 맞는지 메일 보내기가 안되어 앙뚜라지로 메일을 보내야 하지만… 지금까지 Junk 메일 교육시켜 둔 것이 아까워서 쉽사리 메인 자리를 앙뚜라지에게 내주진 못할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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