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열한 PR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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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한 PR의 세계


[Canon IXY Digital 200]

얼마 전, 집 현관 문에 광고가 붙어 있었다.
뭐, 흔히 있는 일이지만 여느 때와 같이 슬쩍 문고리에 걸린 광고지를 들춰 보았다.

헉!
그런데 그 안에는 또 다른 광고가…
살짝 셀로판 테잎으로 덧 붙여져 있었다… -_-;;;;

치열한 전단지의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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