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Gallery

Gallery

Egg Art III

[Canon IXY Digital 200] 무거운 타조알 속의… 천사. 아래 부분의 스위치를 올려주면 천사가 빙글빙글 돌며 음악이 흐른다. 뚜껑을 닫아주면 감쪽같은.. 흐흐…. 의외로 타조알은 무겁다. 마치 사기그릇 모냥… 단단하고 듬직한 껍질.. 작업할땐 드릴을 사용해야한다. 타조알로 어머니가 작업하시는걸 본 후에야.. 어릴적 사막이 배경으로 나오는 영화에서 타조알 한 번 구워먹겠다며 낑낑대던 주인공이 이해가 갔다…

Gallery

Egg Art II

[Canon IXY Digital 200] 하루는 어머니가 손톱만한 크기의 여러 가구를 보여주셨다. -_-;; 디테일이 죽은 것도, 또 그렇다고 뛰어난 것도 아니었지만.. 의외로 옹기종기 모여있는걸 보니 귀엽고 실제로 작은이가 살고 있는것 같은 분위기도 자아내준다. Egg Art의 미스테리 1. 그들, 알맹인 어디 갔을까..?

Gallery

Egg Art I

[Canon IXY Digital 200] 물론, 내가 아니다.. -_-;; 어머니의 작품. 어머니는 Egg Art의 라이센스를 95년에 얻어서 계속 작품을 만들어 오셨었다. 그래서, 우리집은…. 알이 많다. ^^;;;;;; 위의 작품은 그 중 단지 하나…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