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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Work 2

[Canon IXY Digital 200] 오랜만에 올리는 어머니 갤러리~ 네, 등입니다. 한지 공예죠.. 간만에 사진을 찍으려고 하다가.. 소스라치게 놀랐었습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위/아래가 뚫려있죠… 안에 들어있는 전구는 100와트 짜리.. 무지 밝습니다. 순간, 플래시가 터져 혼미해져 비틀거리는 니모의 아버지, 말린이 떠오르더군요… -_-;;; [자료화면:말린의 혼미해진 시야] 앗, 자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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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dy & Perfume

[이미지출처:기억안남] 일전에 돌아다니다 구한 이미지… 출처를 밝히고 싶지만 도저히 그 사이트를 못찾겠다.. 헉… 하지만.. 양심의 상처에도 불구하고 재밌는 지식이라 올려봅니당.. 난 현재 휴고보스를 갖고 있지만 딱 두 번 써봤다. 언제였는지 가물가물한데…. 그리고 빠에서 샘플로 받은 양이라는 향수.. 뭐 향은 그럭저럭 괜찮던데.. 문제는 복장이다. 거기에 헤어스타일. 첨언하자면 표정 또한… -_-;;; 언제나 난 쌈빡하게 살 수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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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unny Corner

[Rollie35 Classic. Kodak T400CN] 문제의 그 필름… 바닥에 끌리며 잘리워진 그 필름… -_-;;; 컬러의 세상을 흑백으로 담을땐 컬러를 Gray Scale로 볼 수 있어야 한다.. 허나 난 부족하다. 코닥필름의 회색뚜껑을 기준으로.. 노출을 맞출때 모든 노출계는 그 명도를 평균으로 잡고 그 농도로 잡히게끔 노출치를 지시하게 된다. 하지만.. 컬러로 보이는 이 세상.. 우찌 Gray Scale로 볼 수 있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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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Work

[Canon IXY Digital 200] 매일매일 내 머리 옆에 있는 이 것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의외로 가벼운 이 것들은… 가장 아래에 있는 빛바랜 목재의 무엇과 같은 공간에 있다. 생각해보니 이 방엔 많은 것들이 잘 타는 재질로 되어있다. 음…. 옆에 소화기라도 가져다놓아야 할까? *사진으로 보니 무지 커보이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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