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 인지 애플 컴퓨터는 Myriad 폰트를 제품명에 사용하고 있다. 회사 로고가 바뀌며 시대에 맞게 바뀌어 가는 것 같지만 웬지 이전에 사용되던 Apple Garamond 폰트가 더 기품있고 멋져 보였었다. 그래서 찾아 보았는데… 사실 그 동안에도 Apple Garamond는 내 하드에 있었던 것이다… 뭐, 이미 이전의 로그에 사용을 했지만.. (그때 찾았지..) 여기에 ’되찾는‘ 방법을 적어 본다. 필요한 […]
Yellow Dog Linux
[Yellow Dog Linux’s Logo] 이제는 old mac이 되어버린 8600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사실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이미 파워북으로 그 모든걸 다 하고 있으니.. 두 마리가 필요없는게 아닌가… ToT 그렇다면.. 넌 서버. 8600/200에게 재규어는 무리인것 같다.. 그렇다고 새로 나올 펜서는…. 돌아가지, 아니 설치도 안될테고.. 역시 리눅스 뿐인가…. 내가 처음 […]
My iPod's Play List
[”iTunes“에서 본 “Jun’s iPod”의 PlayList] 지난번 Panther를 아이팟에 한 번 깔아보겠다고 하다가 아이팟이.. 꽉차버렸다.. -_-;;;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확 비워주고.. 새로 업데이트를 했다. 우허허~ 새로이 Play List를 정리하면서 이번엔 좀 달리 해봤다. 뭐, 갖고 있는 앨범을 mp3로 바꿀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아직 하드엔 8기가 정도밖에 음악이 없고.. 아이팟에도 노래는 몇 없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리스트를 만들었다. […]
SSSSSSSSSSafari
50분 동안 동화 하나 썼는데… 사파리의 이유없는 종료로 날렸다! 아 열받아!!!
Apple Computer's Power Family
[Apple Computer Power Mac G5 / PowerBook G4] 비로소 Apple Computer의 “Power” 시리즈 디자인이 완성되었다. 지금까지 멋진 맥을 많이 내놓았지만.. 요즘과 같이 디자인 라인업이 완성된 적은 없었다. 지금까지도 칭송받는, 아르마니 파워북이라 불리던 PowerBook G3 모델이 나왔을 때도 파워북과 파워맥은 서로 다른 곳에 있었고, Titanium의 근사한 옷을 입고 화려하게 데뷔한 PowerBook G4 모델도 퀵실버 모델과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