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fabulator Widget “What to do?”] 자바 스크립트 기반의 유틸리티이다. 뭐,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은 빼고… 이미지에 보이는 것은 자신의 스케쥴을 관리하는 유틸인데… 난 할 일이 없다! 음하하! 너무 좋지 않은가? 저것이.. 현실이면 좋겠군… 음….. 무위도식이야 말로 나의 꿈..
Apple Garamond Font
언제 부터 인지 애플 컴퓨터는 Myriad 폰트를 제품명에 사용하고 있다. 회사 로고가 바뀌며 시대에 맞게 바뀌어 가는 것 같지만 웬지 이전에 사용되던 Apple Garamond 폰트가 더 기품있고 멋져 보였었다. 그래서 찾아 보았는데… 사실 그 동안에도 Apple Garamond는 내 하드에 있었던 것이다… 뭐, 이미 이전의 로그에 사용을 했지만.. (그때 찾았지..) 여기에 ’되찾는‘ 방법을 적어 본다. 필요한 […]
Yellow Dog Linux
[Yellow Dog Linux’s Logo] 이제는 old mac이 되어버린 8600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사실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이미 파워북으로 그 모든걸 다 하고 있으니.. 두 마리가 필요없는게 아닌가… ToT 그렇다면.. 넌 서버. 8600/200에게 재규어는 무리인것 같다.. 그렇다고 새로 나올 펜서는…. 돌아가지, 아니 설치도 안될테고.. 역시 리눅스 뿐인가…. 내가 처음 […]
Wonderful Days
[이미지출처:”Wonderful Days“ Still Cut] 첨단 기자재(전 세계 단 2대 뿐인 카메라 등)와 300여 명의 전문가들,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 등.. 그야말로 거대작 원더풀 데이즈. 감독이 인터뷰에서 그랬던가… “내용보다 퀄리티에 치중했다“ 글쎄.. 예전부터 3D에 열중이던 학생들이 자신의 3D Animation을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만족하던 모습을 극장에서 본 기분이었다. 쓸모없는 오토바이 질주 장면의 반복… 타이밍의 조절, 텐션없는 화면 […]
국화꽃 향기
[영화 국화꽃 향기 中] 장진영을 처음 영화에서 본 것은 아마도 “소름“이 아니었나 싶다. “소름”에서는 세상 다 산 여자의 그 표정이 참 인상적인 케릭터였지.. 뭐, 요새 개봉한 “싱글즈”에선 달라진거 같던데… “국화꽃 향기”에서도 약간 선머슴 같은 케릭터이다. 끝까지 선머슴은 아니지만.. 장진영의 본 케릭터가 이래서 그러는건가..? (본 케릭터.. 알 재간은 없지) 하여간, 국화꽃 향기.. 생각보다 나쁘진 않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