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un

Design

Bugatti Veyron 16.4

부가티. 하면 자동차 보단 머신을 만드는 회사로 이미지가 잡혀있다. Veyron 16.4 모델도 역시 머신. 컨셉카 발표후 7년이 지난 지금, 시판모델이 위용을 뽐내며 지금 부가티의 부활이 시작되고 있다. 부가티를 인수한 폭스바겐… 그러고 보니 언젠가 길에서 본 폭스바겐의 귀여운 SUV 모델이 뭐였는지 찾아봐야겠다. 투아렉은 아니었는데.. 음…. 베이론 16.4는 407 Km/h 가 최고속력이다. 😀 이거 자동차라고 할 수 […]

Diary

Sudoku

더 예뻐보이는 위젯 발견. 숫자를 여러개 넣을 수 있어 보였는데.. 넣을 수 있는 숫자들을 힌트로 보여주는 기능이었다. 더 헷갈려서 그건.. 음…. 쩝….. :-/ 분발해야지…

Diary People

시즌준비와 눈 내린 아침

항상 뒷좌석에 기대어 갖고 다니다가 이번 시즌을 맞이하여 캐리어를 장만했다. 몇 만 키로만 더 뛰고 차를 바꿀까 막연히 궁리를 하고 있긴 했지만 (해야 할게 많아서 과연 가능할지는… :-/) 툴레는 어차피 Foot, Kit, Bar 중, 해당하는 파트만 바꿔주면 되니까.. 헌데 예상하기로 이번 시즌에 난 스키장에 많이 못가지 않나 싶다. 🙁 하여간, 저 짓을 하고 집에 오니 […]

People

Caizer님의 서울 입성

얼마 전, Caizer님이 독립과 동시에 서울로 이사를 오셨다. 바로 찾아가 신고식(?)을 해드리진 못했고… 얼마 전에 휴지를 둘러매고 찾아갔다. 전처럼 시간이 자유롭지 못한 평일에 갔던지라 잠깐 인사하고 조금 노닥거리다 올 수 밖에 없었지만… 올바른 신고식은 다음에 또 해드려야징~ 이사하신 곳이 우연하게, 내가 예전에 다니던 회사 근처여서 나름대로 친근하기도 하고 또 맛난 곳도 알고 있으니 다음에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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