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준비와 눈 내린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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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준비와 눈 내린 아침

항상 뒷좌석에 기대어 갖고 다니다가 이번 시즌을 맞이하여 캐리어를 장만했다. 몇 만 키로만 더 뛰고 차를 바꿀까 막연히 궁리를 하고 있긴 했지만 (해야 할게 많아서 과연 가능할지는… :-/) 툴레는 어차피 Foot, Kit, Bar 중, 해당하는 파트만 바꿔주면 되니까..

헌데 예상하기로 이번 시즌에 난 스키장에 많이 못가지 않나 싶다. 🙁

하여간, 저 짓을 하고 집에 오니 출장이 잡혀있는 매형과 함께 누나네 식구가 오밤중에 집에 찾아왔다. 눈이 생각보다 많이 와서 찾아오는데 꽤 힘들었을 듯…. 매형은 그렇게 출장을 갔고.. 누나와 조카들은 늦게까지 놀다 잤다. 😀

일어나 보니 전날 부터 내린 눈에 온 세상은 하얗게 변했고…

아이들은 이렇게 밖에서 신나하고 있었다. (오랜만의 등장~ :-))
아직까지도 눈 오는 날이 좋은 난..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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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보이스카웃 할 때 ‘준비!’ 하며 경례를 했던 기억이 갑자기 나네요..
준비는 더 할게 없는데 왜 이리 안가지는지… :-/

정말 준비는 다 끝내셨군요^^

아니 모가 합성인데요~

ㅠㅠ 아니!.. 합성이!..

😎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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