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un

Diary

주성치와의 인연

지난 일요일, 주섬주섬 운동복을 챙겨 헬스클럽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떠오른, 자물쇠.. 또 안가져왔다! 🙁 모르겠다. 내가 다니는 곳은 캐비넷만 제공되고 자물쇠는 개인이 갖고 다녀야 한다. 어쨌든, 자물쇠가 없으면 캐비넷을 사용할 수가 없고, 그렇다면 가봤자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해서 가는 도중 근처에 있는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통화가 된, 유일한 학교 선배는.. 그냥 어이없어 할 뿐… […]

Diary

갑작스런 지출

아침에 가방에서 파워북을 꺼내다가 떨어뜨렸다. 심하게 들어간 모서리, 잘 닫히지 않는 LCD.. 🙁 다행히 하판만 문제가 있고 나머진 말짱……..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라 계획했던건 도루묵~ * 국내에서 구입하면 30만원이란게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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