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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터, 난 엿이 먹고 싶었다.

동네 마트를 뒤지고 집에 가는 길에 항상 두리번 거렸지만 도저히 찾을 수가 없었다. 친구들에게 물어도 잘 모르고…

하지만 결국 사왔다. :,(

친구와 인사동에 전시보러 갔다가.. 결국 엿 파는 노점을 보고 만 것이다. 이 녀석과 함께 흰 막대엿도 사고 싶었지만…… 왜 난 이 녀석만 달랑 사온거지??? 아.. 기억상실인가.. :-/

그래도 너무 뿌듯하다. 오늘은 집에 오자마자 밥 먹고 이 녀석을 깨먹었는데.. 음… 이상하다 예전의 맛은 안난다. 아무래도 재료를 허무맹랑하게 절약한듯…. 🙁 언제 다시 다른 곳에서 시도를 해봐야겠다.
노점상은…. 에잉~


짠~ 이 녀석은?
바로 떡국떡이 뻥튀겨진 자태….
나름대로 귀티도 난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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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카이져님의 국민학교 6년에서 웃어버렸어여

ㅠㅠ 흑흑…. 문방구에서 팔던 엿은..
투명할 뿐 아니라… 붕어, 잉어, 거북선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웠죠. 뽑기가 1등이 나오면 ‘용 엿’을 받을 수 있었죠. 국민학교를 6년간 댕겼지만, 1등인 ‘용 엿’을 받은 사람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ㅠㅠ

흑흑 전 저 엿에 콩고물이 묻혀져 있는 엿이 먹고 싶어여!!
정말 좋아했었는데 ㅜㅜ

😀 위에 엿은 어린시절 시골서 어르신들이 직접 만들어 드시던 그런 엿이군요. 정확한 명칭은 모르지만, 옛날 생각납니다. 아래 뻥튀기는 아주 익숙하군요. 어릴때 명절지나고 남은 떡으로 뻥튀겨다가 몇날 며칠을 간식으로 먹엇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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