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뉴얼 계획이 없었으나 근 한 달 정도 쉬었더니 만 하루 작업으로 그냥 별 다를 바 없는 리뉴얼을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기존의 제로보드와 링크 페이지를 삭제하고 달랑 블로그만 남겨두면서 구조도 단순하게 바꾸려 했으나 만들다 보니.. 구찮애져 같은 짓을 해버립니다.
그나저나 레이아웃을 다 정리하지 못한 채 열어버렸네요. 도대체 이놈의 테이블은 어디에서 조절해줘야 하는거지? 찾을 길이 없네~ 전에 작업했던 기억은 머리속에 남아있질 않고… 쩝~ 어디있지? :-/
기다리다 보면 언젠간 정리가 되겠죠…..
* 레이아웃 정리하다 마니까 정말 상태 안좋네..
그분이 오셨어요~~ 😎
IE를 사용하시는 경우엔 이미지가 제대로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제대로 보시려면 FireFox나 Safari 등을 사용해주세요..
사실 강변북로 타고 집에 오다가 두어 번 청담대교로 빠지는 통에 ‘뭐 이렇게 만들어놨어!’ 라고 쓸 곳이 필요해 다시 열어버린….. 음… :-!
화장실에서 이제야 나오셨군요….넘..
이야아!!! 메뉴가 불타고 있어요!
Welcome back!
으하하!
설정해둔 곳을 결국 찾지 못해 엄하게 억지로 수정.. 😀
덤으로 코멘트 작성 페이지에 ‘up’ 버튼 추가
그러게 말야.. 그런데 이놈의 피머신이 콘텐츠 테이블을 어디에서 설정해줬는지 도통 찾을 수가 없어서 건드리질 못하고 있어.. :-[
그러게 이제 테이블 태그는 그만 쓰라니까.
이젠 div를 써야 한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