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전 로그에도 선배가 출현하는데.. 어쩌다 보니 또 선배 이야기가..
뭐, 선배의 싸이에 갔다가 재밌는 사진을 가져오겠다고 하고선 이제야 올리게 됐는데, 그 재밌는 사진이 아닌 다른 소식 부터… 흐흐.. 승호형이 노는 줄만 알았는데 넵킨 스케치 공모전에서 대상을 탔더군요.
아래에 증거물이….
졸업하기 전 부터 모 전자회사에 인턴으로 들어가 모두의 부러움을 샀었는데.. 그 후 회사를 뛰쳐나가더니 유학길에… 나이 생각도 안하고! 우헷~ 😛
하여간.. 축하해 형… 그리고 상금은 뭐할꺼유…?
* more엔.. 형의 엽기적 생활상이……
형.. 졸업한지 꽤 됐는데 그대로구랴…
음.. 통하는 코드를 찾으신건가요..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가 저 사진이라니… 그렇다면 승호형은 계속 저런 사진만 찍어야 하려나요..
오옷!! 이분 굉장히 멋지고 좋은분임에 틀림없어여!!
저런 사진을 찍는 다는건 정말 멋지고 좋은 사람이라는 증거죠!! 우헤헤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