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9월 01일Diary by JunAutumn Sea에 댓글 7개 Autumn Sea [Canon EOS3, 28-70mm 2.8L, Kodak Gold 100] 글쎄.. 이제 슬슬 바다가 보고 싶어진다… Jun
전 추석 지나고 동해나 다녀올까 계획하고 있답니다…
🙂
와~~ 그림같아요..^^;; 여름바다는 못봤는데 겨울바다는 꼭 볼수 있었음 좋겠어요..
wow! 꼭 영화 ‘Betty Blue – 37.2’에 나왔던 배경 같아요.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모호한… 모두 바다 같고, 모두 하늘 같은…
난 어제 보러 갔었쥐요. -_-V
바다 못본지도 어언..ㅠㅠ
나두 데리구 가유…^^
준! 어디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