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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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독립

이번 달에 부모님 두 분이 미국에 여행을 다녀오십니다. 한 달 정도의 일정으로…
부디 건강하게 친지, 친구 분들과 잘 만나시고.. 재밌고 멋있는 것도 많이 보고 오셨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전 그 한 달 남짓을 집에서 혼자…. :-!
밥을 해먹어야 하나… 사먹어야 하나…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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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부활 프로젝트’인가요? 😛

요리 하실분도 초대해서 준님집서 요리와 와인과 소주와 맥주를 나누다 쓰러져 자고 일어나, 다음날 준님 동네서 제일 가까운 국밥집서 해장을 하고 커피 한잔 나눈뒤에 빠이빠이하는 코스도 나쁘지 않을것 같아요. ㅎㅎㅎ

😛 그러니까요~ 얼른~~~

으흐흐흐… 디지님 저야 좋죠!
함 계획을 짜볼까.. ㅋㅋㅋ

😎 굿! 주말 파티! 그거 좋을것 같네요. 1박 2일로 준님집에서 모임을!!! 😛

오홍.. 살짝 땡기는데… 으흠~
음악은 살짝 위험하고….. 주말에 시도를 해볼까? 😛
쿠폰과 마일리지도 검토해봐야겠군….

해외에서 참여할 경우는 보너스 마일리지… 어때 우제야?

파티를 해..매일 저녁..
음식과 음료는 손님들이 하나씩 들고오기..

장소와 음악 기타등등 부대시설은 주인이 제공..

식음료 10번 가져오면..
한번은 빈손 방문 가능..구폰과 마일리지 둘다 활용..

😮 답신 드렸습니다.

흑~ 답장 드렸어요~
지도를 보니…. 두렵기 그지 없습니다. :,(

메일 주소는 안바뀌셨나요? 맥닷컴으로 메일하나 보냈습니다. 😎

크….. 가출하나 안하나 똑같을 것 같아요.. 흐흐흐 😛

😎 한달동안 가출하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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