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4일Diary by Jun푸하하하하에 댓글 8개 푸하하하하 아싸… 집에서 주차하다가 좁아터져서 링컨컨티넨탈(로 기억되는) 문 긁었다~ 얼마나 나오려나… :-X Jun
어제 그제 그 차가 단지 입구에 있길래 봤더니 닦았나보더군요.. 깨끗했습니다.
페인트가 벗겨진건 아니고.. 그냥 제 차 페인트가 묻으며 자국이 났던건가봐요. 그래선지 아저씨로 부터의 연락은 뭐, 아직 없습니다. 그냥 이렇게 지나갈것 같네요.. 아닌가? 흑…..
하여간 이놈의 단지는 왜 이리 길이 좁고 차가 많은지…
컥 :-X 어찌되셨나여??
이미 어둠이 짙은 밤이었는데.. 차는 안보이는 색이었고 아저씬 나가려고 시동걸고 있던 중이었드랬죠…
운전석에서 닿기전에 빵빵해주지 부딪힌 다음에 빵~ 하는건 모야… :-!
딱 보니 흰 페인트가 묻어 닦으면 되지 않나 싶은데…. 😛 과연…… :,(
:,( 흑흑… 어쩌다가… 당분간 집에 들어가시지 않음이..
머 얼마나 나오겠습니까? 그래봤자 차 한대 값이져. -.,- 튀자 ====33
:,( :-X :-! 모른척 하세요 ㅠㅠ
:-$
음… 연봉을 포기하셔야할지도여. ㅠㅠ 흑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