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래도 지난 시절 피스모나 550 보단 오래 날 도와줬지….. 🙂
marishin님.. 저건 제 책상의 스탠드 불빛 때문입니다. 좀.. 붉어서 토토샵으로 만져주긴 했는데 태양광을 흉내내진 못합니다. 흐흐흐…..
환수님은 혹시 gmail? 흐흐흐~ 안녕하세요~
전 가끔 사고치며 살아요.. :,(
적응이 빠른건지 :-/ 너무 간사한건지 :-[ 그동안 어떻게 15인치를 썼나 모르겠네요.. 😀
양 옆의 포트와 너무 힘없는 LCD 힌지만 빼면 티북의 디자인에 뒤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발 다음 달 WWDC에 G5 파워북이 나오길 바라며… (G4알북 마지막 리비전이길 바라며….. :-()
힛.. 🙂
어멋..언제 알북으로 업하셨대요? 까맣게 모르고 있었네요.. 축하드려염^^*
왜 기억하나 했더니 지메일을 주셨었군요. 히히히..
캐쥬얼과 정장 모두에 괜찮게 맞을 듯한 배낭을 하나 찍어놨는데 슬리브가 도착하면 크기를 맞춰 볼 생각입니다.
앗… 애포에서 gmail을 나눠드렸던 분들 가운데 한 분이셨군요. 아직 기억을 해 주시다니… 🙂 (애포아이디: hssuh)
제로 할리버튼에 안 들어간다니 정말 아쉽군요. 그렇다고 17인치 맞을만한 걸 사려면… 할리버튼 값만 해도 장난이 아니고…
15인치 제품을 하나 더 지르세요… ㅋㅋㅋ
꺅~ 어쩌죠! 15인치 파워북 쓸 때 샀던 제로할리버튼에 17인치는 안들어가요! :,(
딱 맞을줄 알았는데… 흑~
ㅠ-ㅠ 흑흑 멋져요~
G5알북이 어서 나와야 하는데 =3=3=3
15인치를 어떻게 썼는지 모르시겠다니..
그럼 12인치 쓰는 전? :,(
음.. 그래도 지난 시절 피스모나 550 보단 오래 날 도와줬지….. 🙂
marishin님.. 저건 제 책상의 스탠드 불빛 때문입니다. 좀.. 붉어서 토토샵으로 만져주긴 했는데 태양광을 흉내내진 못합니다. 흐흐흐…..
환수님은 혹시 gmail? 흐흐흐~ 안녕하세요~
전 가끔 사고치며 살아요.. :,(
17인치 알북 정말 광활하군요. 저는 키보드 좌우로 공간 따위는 전혀 없는 12인치 아이북에 만족하면서 살아가렵니다. 흑흑…
그런데 색깔이 어찌… 조명인가요? 아니면 색을 입히셨나요?
오…알북으로 레벨업 했군.
흑흑.. 저도 티북과 이별하고 싶진 않았지만… :,(
흑.. jeolee님은 모두 무선인거군요.. 흑….
인형님 전 그런 기억이 없어요~ 우헤헤
앗.. 이게 무슨.
아이챗으로 얘기할땐 그렇게 아니라고 하더니 ㅋㅋ
USB 허브도 저랑 같은걸 쓰시는군요
저도 램이나 얼른 추가 해야겠습니다. 흐흐
저는 파워만 연결해서 쓴답니다. 유선으로 쓸만한게 특별히 없다보니… ^^
엉엉엉~~!! 배신쟁이.. 타이북 패밀리에서 또 한 사람이 빠져나가다니… 흑흑…
이젠 카이저님과 저만…
엉엉
알북의 세계로 오신걸 축하해요
레벨은 틀리지만 엉엉
와~!! 잘했어요! 추카추카
Jun님 티북이 맥주 장터에 나왔을 때 흠칫!!했더랬죠.
17인치 알북이 마음에 드신 듯 하군요.-17인치로의 기변을 축하드립니다~~ ^^
저도 G5 파워북을 기다리고는 있지만, 어찌되건 구입은 내후년이 될 듯 하네요…^^;
적응이 빠른건지 :-/ 너무 간사한건지 :-[ 그동안 어떻게 15인치를 썼나 모르겠네요.. 😀
양 옆의 포트와 너무 힘없는 LCD 힌지만 빼면 티북의 디자인에 뒤쳐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발 다음 달 WWDC에 G5 파워북이 나오길 바라며… (G4알북 마지막 리비전이길 바라며….. :-()
축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