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 배제된 헌재 판결에 대한 국민의 대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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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배제된 헌재 판결에 대한 국민의 대답


지난 헌재의 ‘행정수도 이전’ 위헌 판결에 대한 도올 김용욱의 글에 대해 독자 원고료가 2천만원이 넘었다고 한다. ‘오마이뉴스‘의 원고료 방식은 기사를 보고 돈 받을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독자가 자유롭게 얼마의 결제를 해주는데 그런 방법으로 도올의 글에 쌓인 원고료가 2천만원이 넘은 것이다.

솔직히 도올의, 평소 독설가와 같은 행태 때문에 별로 좋아하진 않는다. 하지만 그의 사상만 놓고 본다면 세인들의 존경을 받는게 이해가 가기도 한다. 게다가 이 글은 나도 공감이 가는게 아닌가!!

해당 글을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눌러 보세요!

* ‘오마이뉴스’ 도올의 헌재판결 관련 페이지
* [도올 특별기고1] 당신들은 성문헌법 수호자였거늘…
* [도올 특별기고2] 그들은 왜 바보짓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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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인형님 드디어 연예계 진출을!

도올이 노무현 대통령과 좀 비슷한면이 있는것 같습니다.
둘다 지금까지의 학자나 대통령은 이런 모습이어야 한다는 상식을 깨버렸잖아요.
혹자는 도올이 무슨 학자냐 엔터테이너지 라고 말하는데 저것이 엔터테이너의 모습이라면 전 엔터테이너가 되고 싶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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