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Digital 200]
몇 일 전에 방을 치웠습니다.
그리고 절차상(!) 사진을 찍었는데.. 웬지 아쉬워 늦으막 사진을 올립니다.
헌데.. 검색을 해보니 이미 예전에 같은 제목으로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Cleaning Room.. I” 을 보시면 그 날 정말 책상을 치운 것인지 의심이 가는 사진이 있답니다.
2nd Generation
[Canon IXY Digital 200]
몇 일 전에 방을 치웠습니다.
그리고 절차상(!) 사진을 찍었는데.. 웬지 아쉬워 늦으막 사진을 올립니다.
헌데.. 검색을 해보니 이미 예전에 같은 제목으로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Cleaning Room.. I” 을 보시면 그 날 정말 책상을 치운 것인지 의심이 가는 사진이 있답니다.
근데 카이저님의 책상.. 예전 제 책상의 상대가 안됩니다. 어흠…
사실.. 저도 몇 일 저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에 놀라고 있습니다.. -o-;;
허억.. 저렇게 깨끗한 방이 있을 수 있는 거군요! ㅠ0ㅠ 부럽습니다.
난 언제 방정리 해보나..
어 율아..
키보드가 둘인건… 연주할 때 사용하는거야? -o-
혹시 우리는 같은 설계의 집에 사는 걸까..
앗..가만보니..
형의 방구조가 제 방 구조와
사뭇 흡사하네요..(사진상으로는..)
롤브라인더가 걸린 창 앞에 테이블
(저는 sub table)
모서리 부분의 책장
(저는 모서리를 이용한 삼각장)
http://yoolyool.apmsetup.org/board/data/free/brvmlf.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