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 BOYS II

MovieBAD BOYS II에 댓글 9개

BAD BOYS II

[Image from Bad Boys 2, the Movie]

영화 나쁜녀석들이 처음 상영됐을 때 영화 속의 스포츠카가 무척 인상적이었다.

이번 2편에서는 그 무수한 ‘외제차’들이 데굴데굴 굴러 다닌다. 60여대 였다고 하는데… 다리를 4일 동안 통제하고 촬영을 했단다..

윌스미스가 분한 ‘마이크’는 돈 많은 집안의 경찰 청년인데 1편에선 포르셰 911 카레라를 타고 나오더니 2편에선 페라리 550 마라넬로를 타고 나온다.

실제 이 마라넬로는 마이클베이의 차라고 한다. -_-;; (그래서 1편에서 코브라를 박살내던 이들이 페라리는 털 끝 하나 안건드렸나… 헤드램프가 깨지긴 하지만..)

영화는 생각보다 런닝타임이 길었다. 장장 140분이 넘는… 그런 만큼 영화의 배경도 마이애미와 쿠바 두 군데로 나온다.

이 영화, 정말 자동차 추격신과 총격신은 타의 추종을 당분간 불허할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매트릭스 리로디드의 오토바이 역주행이 좀 더 자극적이지 않았나 싶지만… 합성이라는 판단 하에.. 나쁜녀석들2의 추격신은 정말 기록으로 남을만 하지 않을까..?

거기에 실제 근무중인 대원들이 연기를 한데다 사용된 장비 또한 지원을 했다니.. 2편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았나를 알 수 있을 것 같다.


[Image from Bad Boys 2, the Movie]

문제의 그 페라리… 영화속에선 데쉬보드 가격이 2천불이라고.. -_-;;;

어쨌거나 1편이 그들의 데뷔 영화였지만.. 10년도 안되어 그들은 거의 매년 블록버스터를 내놓는 스타 감독, 제작자가 되어버렸다.

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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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테스틉니다…남에 집에와서 뭐하는 짓인지…긁적…

윗글에 탈자가 있네요…ㅋㅋㅋ
바이어스 가이듭니다

미리보길 하면 그 즉시 포스팅이 되버리는군여..ㅠ0ㅠ
그런 줄도 모르고 수정하려다가…매번,,,흐미~ *팔려

os X 10.2.6 사파립니다

크아~ 마라넬로다…
애플 체험관 오픈 전날 카이져님이랑 자스민님이랑 한밤중 심야상영으로 봤었져…
두 분다 차에 관심이 없으셔서 추격씬 얘기만 했었는데….ㅋㅋㅋ
데쉬보드가격이 2000불이라는거 ..그거이 기술료(장착비)는 제외 된 걸겁니다..ㅋㅋㅋ
모르긴 몰라도…실제 비용이 3000불에 육박할 겁니다.
예전 유로 모터스를 코오롱에서 관리할 때 BMW
오른쪽 사이드미러가 박살나서 가보니 부품비 38만원에 20만원정도를 기술료란 명목으로 청구하더군여…..전세계 어디나 똑같다고 하면서…..쩝
포쉐나 페라린 더 하다고 하는 위로 같잖은 위로와 함께…ㅋㅋㅋ

핫.. 전 미리보기를 한 번도 안해봐서.. 그런줄 몰랐네요.. 진짠가.. 흐흐흐~

회사에 모자동차사에 있던 사람들이 있어서 종종 이야길 듣는데.. BMW를 분해를 했는데.. 다시 조립을 못했다고 합니다.
-_-;;;;
문짝구조도 참 희안해서.. 스피커가 소라집 처럼 생겼다는 둥…. 다시 조립을 못한 이유를 얘기해주더군요.. 흐~

아마 우리나라가 설계(진짜 우리나라에서 설계는 하는걸까..)하듯 엉성하게 안하고 딱맞게들 하나봅니다.

제가 운전석 문짝을 overhall(탈부착을 그렇게 재수없게 부르더만여,,,ㅋㅋㅋ)한적이 있었는데…
정말 고동(소라)처럼 생겼습디다…
다시 조립을 못하기야 하겠습니까만…
얼마전까지..엔진이나 미션같은 주요구조부의 이상이나 트러블은 직접 독일로 공수를 한다고 뻥을 치더만여…ㅋㅋㅋ
사실 세계각지에 넉아웃(단순조립완성차출고)공장이 많이 있어서 가까운곳에서 고쳐서 왔져…
맥이랑 많이 비슷합니다…
페라리란 차 참 재밌습니다..
예전 바이스가이드를 보면 조악하기 그지없는 FM라디오가 옵션이구여 에어컨도 당근 없습니다
물론 포뮬러3 급의 스포츠카란 개념이라서 이겠지요 오른쪽 사이드미러도 주문하지않으면 달리지 않은 채 출고된 답니다….ㅋㅋㅋ(파일럿 들은 없어도 아무렇치도 않게 운전할 수 있답니다)
…..흐미 길어졌네…키키키

한대사까…

매장가서.. 저거 한대주세요..

선물할꺼니깐 박스포장 이뿌게해서 흙하나도 묻히지말고 이뿐리본달아서 우리집거실로 배달해주세요.. 우리집은 xx아파드 207동 509호예요.. 그러면 가따줄까요?

그럼 사야지..

참고로.. 마라넬로 가격이 4억이 넘는다는…

크… 이번 2편도 거의 그런것 같습니다..
차를 돌리며 따발총을~~

흐흐흐~

갑자기 콘에어의 한 장면이 떠오르네요… 전투기가 폭격하는 순간 니콜라스 케이지가 양 팔을 벌리며 뒤로 자빠질라고 하고.. 전투기가 하늘로 솟구치며 화염이 화면 가득히 올라오는….

원래 광고계에서 활동하던 마이클 베이..
배드보이스 1편은 그런 특징을 아주 잘
살린 영화였죠. 순간순간 튀어나오는
영상에 오올~하면서 그동안의 황당한
스토리를 잊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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