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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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Book

상뻬의 My Book.
장 자끄 상뻬는 꼬마 니콜라의 삽화를 그린 작가이다.
그의 그림이 페이지 페이지에 들어있는, 나만의 책…..

단지 적을 수 있는 종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온전한 책의 모습을 갖고 있는 책.. “감사의 글”, “차례”는 물론 “하프 타이틀” 페이지까지…

아래는 상뻬의 그림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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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띠가 꼬마군..

아 보고싶다..

프띠 니콜라…도불 일년차 때 사서..
테잎이랑..
죽으라코…들었던거..어허…
읽고, 듣구..성우들이 넘 귀여워..

허걱 !!!

한 길 사람속에 있겠죠..

장편의 책들을 좋아하는데..
아직도 유일하게 진행형인 소설

“혼불”

최승희의 작품세계는 내가 넘기 벅찬 세계인가?
그럼 당신의 세계는 어디에 있는 세계란 말인가?

초등학교 시절… 친구랑 “꼬마 니콜라”를 읽는데에 경쟁심리가 작용했는지… 진짜 열심히도 봤다..
그런데.. 지금 아무런 기억이 나지 않는걸 보면..
난 무언가 다른곳에 열중했던게 아닌지….

혹… 바보? -_-;;

난 장자끄 상페 책은 얼굴 빨개지는 아이
밖에 안읽어 봤어..

그림이 참 “순진”하다 라는 느낌이 들어..

글도 그렇고.. 너무 “순진한거” 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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