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3년

Diary

The NetWork Problem – made by Mac OS X

아침부터 사무실에 난리가 났었다. 여기저기 인터넷이 안된다는 비명과… 곧 이어 내 파워북도… -_-;; 하지만 원인은 멀리 있지 않았다. Mac OS X의 인터넷 공유 기능으로 인한…. 헉~ 그렇다, 어제 밤 난 PowerMac 8600을 파워북에 물려 인터넷을 사용하느라 잠시 파워북의 설정을 바꿨었다. 흐미.. 그 설정 그대로 회사에 왔으니.. 파워북은 의연하게 다른 컴퓨터가 네트웍에 들어오면 ip 를 할당해 […]

Diary

What to do ?

[Konfabulator Widget “What to do?”] 자바 스크립트 기반의 유틸리티이다. 뭐,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설명은 빼고… 이미지에 보이는 것은 자신의 스케쥴을 관리하는 유틸인데… 난 할 일이 없다! 음하하! 너무 좋지 않은가? 저것이.. 현실이면 좋겠군… 음….. 무위도식이야 말로 나의 꿈..

Apple

Apple Garamond Font

언제 부터 인지 애플 컴퓨터는 Myriad 폰트를 제품명에 사용하고 있다. 회사 로고가 바뀌며 시대에 맞게 바뀌어 가는 것 같지만 웬지 이전에 사용되던 Apple Garamond 폰트가 더 기품있고 멋져 보였었다. 그래서 찾아 보았는데… 사실 그 동안에도 Apple Garamond는 내 하드에 있었던 것이다… 뭐, 이미 이전의 로그에 사용을 했지만.. (그때 찾았지..) 여기에 ’되찾는‘ 방법을 적어 본다. 필요한 […]

Apple

Yellow Dog Linux

[Yellow Dog Linux’s Logo] 이제는 old mac이 되어버린 8600으로 뭘 할 수 있을까 생각해 보았지만… 사실 할 수 있는 일이 너무 많았다. 그러나.. 이미 파워북으로 그 모든걸 다 하고 있으니.. 두 마리가 필요없는게 아닌가… ToT 그렇다면.. 넌 서버. 8600/200에게 재규어는 무리인것 같다.. 그렇다고 새로 나올 펜서는…. 돌아가지, 아니 설치도 안될테고.. 역시 리눅스 뿐인가…. 내가 처음 […]

Movie

Wonderful Days

[이미지출처:”Wonderful Days“ Still Cut] 첨단 기자재(전 세계 단 2대 뿐인 카메라 등)와 300여 명의 전문가들, 100억원이 넘는 제작비 등.. 그야말로 거대작 원더풀 데이즈. 감독이 인터뷰에서 그랬던가… “내용보다 퀄리티에 치중했다“ 글쎄.. 예전부터 3D에 열중이던 학생들이 자신의 3D Animation을 인터넷을 통해 사람들에게 알리고 만족하던 모습을 극장에서 본 기분이었다. 쓸모없는 오토바이 질주 장면의 반복… 타이밍의 조절, 텐션없는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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