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Mac

Diary

현지법인? 수입상?

얼마전 발표된 MacBook Pro는 1.83기가 모델과 2기가 모델이 각각 출시되었다. CPU 외에 기본번들 램, 하드, 그래픽카드의 차이가 있고.. 가격도 각각 1,999불과 2,499불로 책정이 되어있다. 현재 환율로 바꾸면 각각 1,944,553원과 2,430,934원이다. 물론, 모두 세금 비포함 가격. 같은 맥락에서 일본내 가격은 각각 237,905엔과 295,048엔, 다시 현재 환율로 바꾸면 각각 1,954,154원과 2,423,527원이다. 현재의 원화로 바꿔보니 미국과 일본에서의 각 […]

Diary

Sudoku

더 예뻐보이는 위젯 발견. 숫자를 여러개 넣을 수 있어 보였는데.. 넣을 수 있는 숫자들을 힌트로 보여주는 기능이었다. 더 헷갈려서 그건.. 음…. 쩝….. :-/ 분발해야지…

Diary

휴대폰으로 인터넷 연결하기

어제부터 집에서 인터넷이 안되더군요. 오늘은 될 줄 알았더니 여전히 안되길래 하나로에 사고접수를 하고.. 휴대폰 연결을 시도했습니다. 데이터 정액제를 사용하고 있어 별 부담없이 시도했는데 윈도우에선 뭘 설치하라고 되어있지만 맥에선 별다른 것 없이 그냥 설정해주는 것만으로도 휴대폰을 이용해 연결이 되더군요. 속도는 대용량 파일전송을 하긴 버겁더라도 일반적인 인터넷 사용엔 전혀 지장이 없었습니다. 1X 방식 보다 EV-DO가 엄청난 속도의 […]

Apple Diary

새 파워북에 대한 만족

아는 분은 아시겠지만, 일주일 전에 견디지 못하고 새 파워북을 샀습니다. (바로 아래!) 허나 17인치 해상도에서 15인치 해상도로의 이주는 그다지 좋진 않더군요. 아직 화면이 좀 좁게 느껴집니다. 🙁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15인치 모델도 꽤나 발열이 적습니다. 팬소음도 지금까지 전혀 없었고, LCD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항간엔 이번 파워북 모델의 LCD가 누런 경향이 있다고 돌고 있는 듯 싶은데 티북 […]

Apple Diary

Come Back

휴대가 불가능하다시피한 17인치 파워북을 처분하고 다시 15인치로 왔습니다. 금전적인 손해를 보긴 했지만.. 뭐, 2달 정도 17인치 사용한 값이라고 생각해야겠네요. 다행히 새로 산 파워북은 베드픽셀도 없는 아주 말끔한 녀석이 걸렸습니다. 🙂 수치상으로는 두께가 2mm 차이 난다는데 느낌으로는 17인치 보다 굉장히 많이 두껍네요. 흐흐흐….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