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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

디자인이라는 부가가치산업

위 이미지는 한 기자에게 보낸 나의 흥분이 실린 메일이다. 사실 저 기사의 주제는 ‘디자인’과 무관할지 모르지만 단순히 브랜드 네임으로만 그렇게 후한 가치를 부여하진 않을테니 – 음.. 그럴지도 모르긴 해도 – 어느 정도 내 흥분이 정당하지 않을까 자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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