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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삶의 위험 : ‘우리들의 블루스’ 한수를 보고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옴니버스 형식으로 진행된다. 등장인물들이 모두 연결되며 진행되는 와중에 해당 회차의 주인공 이야기에 더 할애되는 방식. 처음 주인공은 차승원이 분한 ‘최한수’와 이정은이 분한 ‘최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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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서른, 아홉’

드라마 서른, 아홉은 세 친구의 이야기이다. 서른 아홉이 되도록 각자의 바쁜 삶을 살아오다가 한 친구의 암선고로 인해 지난 삶을 되새기고 각자 잊었던, 손 놓고 있던 것을 다시 보며 우리의 삶에 어떤 것들이 있는지 생각하게 하는 드라마. 12화까지 진행되며 많은 이야기가 있었다. 암선고를 받은 친구를 만나며 서로의 관계,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보는 친구들. 친구의 마지막을 준비하며 새로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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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의 자세 : 기상청 사람들

최근 보기 시작한 드라마가 하나 있다.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커플이 파혼을 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인데, 기상청 내부의 일과 함께 로맨스와 기타 인간관계에 대해 재미있지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드라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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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가 끝날 때

열심히는 보지 못하지만 그래도 꽤 성실히 보는 드라마가 하나 있는데, 애 딸린 홀애비 홀애미의 사랑 이야기 ‘돌아온 싱글’ 이다. 톡톡 튀는 아줌마 김지호가 나오는데.. 처음부터 우연히 보게 되어 쭉 보고 있다. 몇 회를 본 건지는 모르지만 벌써 내일 마지막회라니.. 아쉬운걸…? 드라마를 챙겨보면…. 이런게 안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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