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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vie

드라마 ‘경성크리처’

괴생명체가 나오는 것을 즐기는 편이 아니라 처음 넷플릭스에 공개되고 이슈가 되었을 때는 별로 관심을 갖지 않았다. 일본에서는 악명높은 731 부대가 한국과는 상관없다며 역사 왜곡이라는 공격을 했다지만, 그게 무슨 상관인가? 실제 역사적 사실과 상상을 섞어 재창조하는 것은 문학적으로 얼마든지 받아들일 수 있는게 아닌가? 그것이 왜곡이라고 욕을 먹어야 한다면, 교과서를 이용해 사실과 다른 역사를 사실인양 가르치고 외교적으로 […]

Diary

늘어나는 OTT

넷플릭스를 보며 아쉬웠던 것은 잘 보던 해외 드라마가 갑자기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아마 다른 스트리밍 서비스도 지역이나 계약사항에 따라 마찬가지겠지. 결국 왓챠에서 내가 보던 드라마가 서비스 되고 있다는 것을 찾아내 왓챠도 가입을 했었다. 이런식으로 하나씩 가입한 서비스가 늘어… 지금은 이렇게 되어 버렸다. 넷플릭스, 애플티비, 웨이브, 아마존, 디즈니 까지…. 시즌은 휴대폰과 인터넷 서비스에 딸려 제공되는걸 얼마전에 알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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