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번 휴가는 말 그대로 休… 휴일이 아닌 평일. 간만에 프리랜서였던 시절 처럼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 준다. 점심약속을 한 카이져님께 가는 길… 하늘은 이미 가을 하늘이었다. 하지만 살에 닿는 느낌은 여름…
2nd Generation
나의 이번 휴가는 말 그대로 休… 휴일이 아닌 평일. 간만에 프리랜서였던 시절 처럼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 준다. 점심약속을 한 카이져님께 가는 길… 하늘은 이미 가을 하늘이었다. 하지만 살에 닿는 느낌은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