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2월 07일Design 머리나 벅벅벅.. 이 곳에 업무에 대한 이야기는 가급적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요즘 상대적으로 편하긴 하지만 실질적으로 과연 내게 그 정도로 도움이 되는건지 의심이 들기도 하여.. 답답한 마음 끄적거려 본다. 지금은 모업체의 미디어기기 UI를 작업하고 있는데… 이게 실제 소비자에게 가는 실제품이 아닌, 이른바 선행팀에서 개념에 충실한 제품을 만들어 그 제품을 다시 실제 소비자에게 팔 제품을 만드는 팀에 제안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