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장들의 작품 오마쥬로 부를 얻은 페르난도 보테로.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를 하고 있다. 다른 걸 다 떠나.. 참 귀염성 있는 모나리자가 눈에 밟힌다. * 덕수궁내 “덕수궁 미술관” 2009.6.30~2009.9.17
시민들이 만든 분향소
시민들은 덕수궁 대한문에 노전대통령의 분향소를 만들어 놓고 자발적인 조문을 하고 있었지만 갑옷과도 같은 전투복과 방패를 든 경찰이 분향소 철거와 함께 시민의 접근을 강제로 막았다고 한다. 왜 그들은 그런 짓을 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