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서버 재시동

어제 밤 8시 40분을 기해 오늘 오전 10시 20분 까지 홈이 제대로 기능을 하지 못했습니다. 호스팅 회사에 문의를 해놓은 상태인데.. 답변이 언제 올지… 공지사항엔 단지 서버 재시동을 한다고만 되어있군요.. 오늘 아침 시간으로… 아무쪼록, 인기없는 홈이지만 죄송합니다.

Apple

iPod Special Edition 도착

유투팟이 왔구나! 오자마자 미리 주문을 해서 받아뒀던 TrendyGeek의 쉴드를 붙여주었다. 솔직히 LCD 부분은 안붙여도 되지 않나 싶은데… 그래도 있으니 붙여줬다. 생각보다 휠이 마음에 드는구먼… 4세대 흰색 아이팟의, 러버 같은 느낌이 아니고 좀 더 단단하고 까칠한 느낌이다. 왜 유투팟인고 하니… 이 깜장 SE 버전은 유투의 새 앨범 How to Dismantle an Atomic Bomb의 프로모션 개념으로 앨범 […]

Diary

그때 그때 달라요

자 오늘도 그들의 영어를 보자.. 1. Can I have a smoke? 2. Non-smoking area! 3. Buy the way 4. Can I have a Hof? 5. OK! See you! 1. 캔 아이(듀엣 ‘캔’의 배기성의 아이)가 (의사가 되어) 시체해부를 의뢰받자 ‘어’ 하고 답을 하고 수목(요일) 어떠냐고… 2. 난 쓰모 왕이다. 주어는 애얼(애 목소리의 얼굴 큰 놈… 김태균) […]

Diary

단골이라는 것의 빈 공간

예전에 종종 가던 Bar가 생각나 몇 년 만에 가봤더니 주인도 바뀌고 그동안 재오픈을 준비하느라 공사를 하고 있었더군요.. 오픈날 꼭 다시 오라며 명함을 주셨지만 왠지 다시 가게되진 않을 듯 싶습니다. 그 곳 사장님이 꽤 얘기도 잘 해주시고 칵테일도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셔서 그 맛에 갔던 것이라… 해서 근처에 어떤 Bar가 또 있을까 싶어 슬쩍 다른 골목에도 가보고 […]

Diary

1 + 5

싸이월드. 무서운 곳이다. 모업체의 폭탄선언에 사용자들이 대거 이동. 그 후 장사꾼 대기업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 곳… 내 북마크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점과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승호형을 필두로 점점 늘어나는 북마크. 한 사람만 알게 되면 그 사람의 영역(!)에 들어있는 사람을 찾기란 소파에 누워 잠드는 것 만큼이나 쉬운 일이다. 인수형, 건데기, 석희, 선웅이형, 주성이형…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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