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ry

넷 문화

나도 넷이라는 곳에서 경험을 많이 했다면 많이 해 본 사람이지만, 넷에서의 인간이란 존재의 인간성은 정말 우습다는 생각이 든다. 흔히들 익명성이라고 부르지만 과연 그런 우스운 모습들이 정말 익명일 수 있기 때문에 나오는 것들이라는 것일까? 그렇게 비겁한 존재라니.. 참 허탈할 뿐이다. 실 공간에서도 자신의 결점을 숨기기 위해 모르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사람도 많다. 쉽게 말해 잘난 척이라고 […]

Object

WordPress

이 사이트는 현재 pMachine pro – 이젠 단종된… – 로 publish 되고 있습니다. 초기엔 blogger.com을 리모트 방식으로 이용하다가 느리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pMachine을 사용하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pMachine은 쉽기도, 어렵기도 했습니다. 주위에선 Movable Type을 많이 쓰고 있었지만 이미 설치한 뒤엔 다른 것으로 바꿀 엄두를 내기가 쉽지 않죠… 🙂 그렇게 퍼블리싱 툴을 바꾸고는 상당히 오래 지내왔습니다. 요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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