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사온 책… 오늘의 테마는 일본..
Burnout Revenge
늦으막히 퇴근을 하고 집에 가는 중, 렌즈 크리너가 다 떨어졌다는 것이 생각나 집근처 이마트로 차를 돌렸다. 하지만 크리너를 잡으려는 순간, 지난 번 렌즈 한쪽을 잃어버려 다시 주문하며 받아온 크리너+보존액이 떠올랐다. :-/ 그냥 가기 왠지 아쉬워… 5층으로 올라가 돌아다니려는데 5층 입구 앞에 있는 PS2 코너…. 바로 Burnout이 눈에 띄었다. 게다가….. 스테인레스 보온컵 패키지…. :-[
별다방
스타벅스에서 만원 이상 사고 받은 휴대폰 줄.. (내가 산건 아니지만………) 🙂 짙은 색의 X100과 잘 어울린다. 헷~ 😀
MicroWallet
이 것이 무엇이냐 하면……. 한동안의 방황을 잠재워 줄 좋은 녀석.
VK-X100 기변
지난 여름, 휴대폰을 바꿨었는데, 무게와 크기에 항상 불만을 갖고 있던 터라.. VK에서 얇디 얇은 바형 휴대폰이 출시되고 나서 관심을 갖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