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뻬의 My Book. 장 자끄 상뻬는 꼬마 니콜라의 삽화를 그린 작가이다. 그의 그림이 페이지 페이지에 들어있는, 나만의 책….. 단지 적을 수 있는 종이만 있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온전한 책의 모습을 갖고 있는 책.. “감사의 글”, “차례”는 물론 “하프 타이틀” 페이지까지… 아래는 상뻬의 그림 중…
PCMCIA.. CIA…
무슨짓을 한 것인가… 단지… 단지 맥이 한 대 더 들어왔다는 이유만으로… 이런짓을 했단 말인가…. 충분히 유선으로 해결이 가능한 것을.. 구태여 이런 무자비한 방법을 써야만 했단 것인가… 데스크탑에.. PCI용 PCMCIA 어댑터 카드다… 물론, 용도는 확실했다. “무선랜” 하지만.. 달랑 어댑터만 팔 줄이야……. 무지의 죄다.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고… 고생했다.
The Pan… x_x
[Canon IXY Digital 200] 저 켄싱턴락 포트 옆으로 있는, 세로로 긴 구멍이.. 바로 펜과 연결되어있는 통풍구다.. 마우스 잡는 손에.. 바람이 직빵으로 오게 되어있는 설계…. 방이 추우면… 감사한 일이지만… 날이 풀리고 있는 요즘.. 걱정되지 않을 수 없다.. 올 여름.. 우찌 보낼꼬…….
2001 on Bus
[Canon IXY Digital 200] 2001 버스. 2002는.. 2003은 어디에 있는거지..??
Magnetic Tape
[Canon IXY Digital 200] 어떤것이 담겨 있을까? Compact Disk 사이즈의 자기테잎… 이리저리 돌려보고 감아보다 결국 내가 할 수 있는건 사진 한 장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