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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때 달라요

자 오늘도 그들의 영어를 보자.. 1. Can I have a smoke? 2. Non-smoking area! 3. Buy the way 4. Can I have a Hof? 5. OK! See you! 1. 캔 아이(듀엣 ‘캔’의 배기성의 아이)가 (의사가 되어) 시체해부를 의뢰받자 ‘어’ 하고 답을 하고 수목(요일) 어떠냐고… 2. 난 쓰모 왕이다. 주어는 애얼(애 목소리의 얼굴 큰 놈… 김태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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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골이라는 것의 빈 공간

예전에 종종 가던 Bar가 생각나 몇 년 만에 가봤더니 주인도 바뀌고 그동안 재오픈을 준비하느라 공사를 하고 있었더군요.. 오픈날 꼭 다시 오라며 명함을 주셨지만 왠지 다시 가게되진 않을 듯 싶습니다. 그 곳 사장님이 꽤 얘기도 잘 해주시고 칵테일도 입맛에 맞게 만들어주셔서 그 맛에 갔던 것이라… 해서 근처에 어떤 Bar가 또 있을까 싶어 슬쩍 다른 골목에도 가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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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5

싸이월드. 무서운 곳이다. 모업체의 폭탄선언에 사용자들이 대거 이동. 그 후 장사꾼 대기업의 호주머니 속으로 들어간 곳… 내 북마크에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는 점과 같은 존재였다. 하지만, 승호형을 필두로 점점 늘어나는 북마크. 한 사람만 알게 되면 그 사람의 영역(!)에 들어있는 사람을 찾기란 소파에 누워 잠드는 것 만큼이나 쉬운 일이다. 인수형, 건데기, 석희, 선웅이형, 주성이형…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는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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