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번 휴가는 말 그대로 休… 휴일이 아닌 평일. 간만에 프리랜서였던 시절 처럼 여유롭게 하루를 보내 준다. 점심약속을 한 카이져님께 가는 길… 하늘은 이미 가을 하늘이었다. 하지만 살에 닿는 느낌은 여름…
커뮤니티
어느 곳이든… 사람이 모이는 곳은 다 마찬가지이다. 팔이 안으로 굽든… 누굴 배척하든…….. 입장이 다른, 너와 나의 흑백전쟁터…. 안보면 그만이지…. 안그래? 🙂
사용기? 뭐, 쓸만하다!
간만의 맥사용으로 인해 긴장된 나날들이 지나 잠시 소강국면에 접어들었다. 다시금 독서모드… 😛 하드는 iTunes 파일을 외장으로 옮기고 나서야 25기가 정도의 여유가 생겼다. 2.0기가 수퍼드라이브 흰둥이 모델은 하드디스크 용량이 60기가인 관계로 어쩔 수 없는 조치였다. 이제 외부에선 음악을 못듣는 것인가.. 🙁 모두가 바보같은 iTunes 탓… – 데이터 위치 바꾸는 설정항목은 존재의미를 모르겠다. 설정해도 내장하드의 폴더를 왜 […]
드디어 MacBook
한 3~4개월 됐나요? 파워북을 처분하고 코어듀오 맥으로 올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중간에 딴 곳에 돈을 쓰면서 🙁 잠시 맥없이 생활을 했습니다. 더불어 이 곳도 자주 업데이트를 안했네요… 희안하게 Windows 에선 업데이트를 잘 안하게 되더라는… :-/
주말의 나들이
새로 사온 책… 오늘의 테마는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