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un

Diary

Proteus and Synergy

[Mac OS X 용 “Proteus 3.0″과 “Synergy 0.9.9i” icon] 지금까지 많은 셰어웨어를 사용하면서.. 실제 구입해 사용한 적은 없었다. 매번 무료사용을 위한 대화창을 보며 사용했던 그 셰어웨어들… 그런데 정말 계속 업데이트가 되길 바라며 등록을 한 어플리케이션이 두 개 생겨버렸다. 하나는 일전에 이곳에 올렸던 각종 메신저 호환 프로그램인 “Proteus” 다른 하나는 iTunes의 사용을 편하게, 뽀대나게 해주는 “Synergy” […]

Apple

My iPod's Play List

[”iTunes“에서 본 “Jun’s iPod”의 PlayList] 지난번 Panther를 아이팟에 한 번 깔아보겠다고 하다가 아이팟이.. 꽉차버렸다.. -_-;;; 그래서 그냥 깔끔하게 확 비워주고.. 새로 업데이트를 했다. 우허허~ 새로이 Play List를 정리하면서 이번엔 좀 달리 해봤다. 뭐, 갖고 있는 앨범을 mp3로 바꿀 생각을 안한건 아니지만 아직 하드엔 8기가 정도밖에 음악이 없고.. 아이팟에도 노래는 몇 없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리스트를 만들었다. […]

Movie

Terminator 3 – Rise of The Machines #2

[영화 Terminator 3 – Rise of The Machines 中] 원래 이런 대작은 DivX로 보면 안되지만… 나약한 인간이기에.. T_T 나름대로 재밌었다. 뭐, 제임스 카메룬이 감독한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고 기대하면 안된다고 하기도 했지만 워낙 좋아하는 류이기 때문에 만족스럽게 봤다. 극장에서도 또 봐야지.. 힛… 그런데 도대체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몇 편까지 가려고 그러는걸까? 2편이 나왔을때 3편엔 미래전쟁이 주요 […]

Diary

Thinking about a WebLog

처음 blogger.com에 홈을 만들고 그곳 blogspot을 통해 웹로그를 운영할 때는 무엇인가 항상 올려야 한다는 욕심에 사로잡혀 있었던 기억이 있다. 그 후 remotecomment를 알게되고 이거저거 해보며 blogger.com의 한계 – 나의 무지 탓이었겠지만 – 로 지금과 같은 환경에 이르게 되었다. 그 뒤로 무엇이 달라졌을까? 글쎄.. 달라진 것이라곤 조금 더 기능을 이해하고 그 기능을 자유롭게 내 것으로 써먹지 […]

Diary

Watching TV

[Canon IXY Digital 200] 티비를 자주 보지는 않지만.. 주말에 느긋하게 티비 앞에 있을땐 무언가 먹어주어야 한다. 왜냐면… 티비만 보기엔 시간이 아까우니까.. (-_-) 오늘은 냉장고에 가득 담겨 있던 자두를 꺼냈다. 그런데 어느새 3개만 남아버렸다.. T_T 개인적으로 과일을 좋아하는데.. 주로 딩굴거리며 먹는 과일로는… 위의 자두, 방울 토마토 처럼 한방에 넣을 수 있는게 딱이지 않나 싶다. 껍질을 그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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