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Jun

Diary

Sleepy eyes on Keynote

어젠 술 먹고 새벽 4시 넘도록 회사일을 하다 잤는데.. 오늘 또 이러고 있구나… 회사일을 집에서 하는건 좋은것이 아니지만.. 어쩌랴…. 헌데.. 이렇게 하나, 회사에서만 하나..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아서.. 흐~ 잠깨느라 한 번.. 지금 쓰고있는 프로그램의 메뉴바를 캡쳐해봤다. 나…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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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3

[Canon IXY Digital 200] 난 언제부터인가 항상 지하 3층에 주차를 시킨다. 편하다.. 빈 공간이 많은.. 힘들게 북적이는 곳을 뒤지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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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an.

남자란 하나를 한 번 잡으면.. 끝을 봐야 한다. 어릴때 사고싶던 프라모델이 하나 있었다. 어렵게 받은 용돈으로.. 드디어 그 녀석을 사기로 한 날. 온 동네의 문방구를 뒤졌지만… 아무곳에도 없었다. 아주 밝을때 나간 아들놈이 밤이 되도록 안나타나 무척 걱정을 하신 어머니.. -_-;; 결국 사갖고 들어간 난, 그놈을 뜯어내고 만들기 시작했다. 그녀석.. 언제 망가졌더라… 만드는것이 즐거워서.. 만든후엔 어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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