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Digital 200]
과장님이 어디선가 줏어오신 (-_- ) 핸드폰 줄..
한쪽엔 모텔레콤사의 브랜드명 “June”이 새겨져있고 반대쪽엔.. 내 짐작인데 LCD 닦으라고 부들부들한 천이 대어져 있다. (아님 말고)
개인적으로 이름에 “Jun”이 들어가서 사진을 찍어 봤는데… 조만간 “J”위의 덩어리와 “e”를 떼어볼 생각…
음.. 부들거리는 천이 무척 맘에 든다.. 이제 손으로 닦지 말아야지… 힛
2nd Generation
와..오빠는 여자친구한테 핸드폰두 사주고 그러는구나…
음..남자친구 생기면 그런거 막 사달랠수 있는거구나…의외로 좋은점이 있구나^^
위에 나온 사람은 잘 아는 분인데 내가 이번에 일을 좀 도와줬거든…현찰주기 뭐하니까 그런것 같은데…핸드폰이고 클리에고 뭐 둘다 날라간것 같다
저건.. 성게군 재울때 써도 되요… 긁적..
근데 선희가 남친생긴거구나!! 사달라고 할 사람이 있다니!!
오늘…
“니 핸드폰이 그게 뭐꼬..” 란 얘길 들었다…
이제 겨우 3년째예요 아직 1년 더 버틸껀데요.
핸드폰 사줄라 했었다는데 얼껼에 거절한게 되어버렸다…
핸드폰대신 클리에 사달라고 함 ,,,, 혼날까?
성게군이 더 예뻐요 무흣~
그나저나 커멘트 남길 수 있는 웹로그가 이제 몇개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