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11월 13일Object by Jun너네만 좋은 신규 서비스에 댓글 7개 너네만 좋은 신규 서비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컬러문자 서비스를 새로 시작했다고 합니다. 제게도 100건 무료라며 VM을 보내줬는데.. 저도 아직 어떻게 보내지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보내는 사람이야 돈들여 보낸다지만 받는 사람도 돈들여 받아야 한다는.. 통신사만 좋은 서비스 입니다. 어쨌거나 전혀 쓸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 * 문자보내는 어플리케이션의 Interface는 개발자에게 최적화시킨 듯. Jun
음.. 컬러문자라….. :,(
흑.. 카이져님은 자꾸 컬러문자를…. 답장을 해드리려면 확인을 해야해서 자꾸만 보게 되요.. 흑흑흑…..
저도 컬러링 안해요.. 흑….
어쩔 수 없이 발신자 확인만… 흑.. 이것도 돈 내기 싫은데 😮
전 그래서 저런게 절대 안씁니다.
심지어는 칼라링도 안한다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땀시 사용안한 것이 되려 차별화를 주었다는.. ㅠ.ㅠ
아자.. 1:1:1
하나 성공, 하나 중간에 분실, 하나는 미확인..
전송 성공율이 이정도라니…
예전 회사에서 SMS 전송 성공율이 70% 전후라고 했었는데.. 벌써 3년 전 이야기입니다. 아직도 그 상태인가?
번호 앞에 200을 붙이는거구.. 모든 휴대폰이 다 접속을 해야해.. 아마 맞을껄? 이미지를 받으려면 패킷요금을 내라는 개념이니..
보내는 사람도 자기가 보낸걸 확인하려면 접속을 해야하고..
자! 난 100개가 공짜야! 얼마든지 원하는 대로 보내줄께!
그냥 평소와 똑같이…”사랑해” 라고 문자를 보내고 받는사람 전화번호뒤에 200을 치면 예쁜 칼라 하트가 뿅뿅 들어간 그림으로 저절로 변환되어서 가는거래..
내 전화로 그 문자를 받으니 네이트에 접속하라더군…
최신폰이 아니어서 그런가봐
안봐안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