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on IXY Digital 200]
어머니 친구분이신 ‘성화아줌마’께서 미국에서 잠시 오셨다.
선물(*o*)로 과자 등을 조금 가져 오셨는데… 어머니의 ‘강추’로 맛을 본 과자…
설명엔 “Cool Mint & Rich Chololate”라고 되어 있는데 민트향이 무척 독특해서 첫 한 입에 살짝 놀라고 말았다.
오호… 얼마간 흡연자들 사이에 민트향이 술렁인적 있었는데.. 과자의 세계에도..?
* 음.. 담배를 살짝 피워 본 몇 년.. 2년 쯤 전에 이미 난 그들을 떠났다.
* 저런 상태로 층층이 쌓여 있는데.. 꺼내기 힘들다.. -o-;;
아싸.. 전 이주전부터 타기 시작했습니다..
진짜 재미있습니다..
자.. 모두 인라인을 탑시다…
강남구청마당 인라인 클럽을 만들어서
건강관리에 들어갈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저는 인라인을 사야 가입할 수
있겠지만요.. ㅋㅋㅋ
건강에 무심한지 오래되었다.
자전거는 바람 빠진지..오래구..
조깅화는 한국에 두구 왔구..
그래..여기던 거기던..같은 나라에 있을때 함 보자.
우제야 건강은 어때?
뭔가 요리하는걸 즐기는 우제 모습이 쉽게 연상이 되지만.. 요새도 운동하며 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한국에 다녀갈 때 볼 수 있을래나 싶었는데.. 챙기지 못하면 그것도 쉽지가 않더라구.. 쩝…
다음에 같은 나라에 있을 땐 꼭 보자..
미…민트..향..
전..갠적으로 민트향은..
치약이 떠올라서 좀 거시기 합니다만은..
리치 쵸콜릿…은..
정말 뱃속을 꾸물럭하게 만드는군요..
유휴~
그니깐.. 언제 준다는 고야?
기대하겠오.
알쥐? 갈비 ^^
먹을걸 자랑하다니…
조치안타.
준..올만..
지금이야..전용선이 연결되어서.
과자 맛있게 먹구.
한입만죠요~~~~
단지님.. T_T 부러워..
우와..맛있겠당.. ^0^
이보시오..
얼굴본지도 오래되었는데..한번 오시죠.
과자를 꼭 가지고 ㅋㅋㅋ
어 이거 내가 좋아하는 과자!
민트향 없는거가 더 맛있긴 하죠.
룰루~ 오늘 사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