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8월 29일Diary by JunPinocchio에 댓글 1개 Pinocchio [Canon IXY Digital 200] 언제였더라.. 양평을 지나고 산길을 지나 웬 수목원(내년인지 후년인지 까지 입산 금지인..)을 지나쳐 가다가 발견한 피노키오! 저 녀석이 왜 저기에 있었는지.. 슬쩍 지나며 찾아보았지만… 찾을 길은 없었고.. 그저 이상한 창고를 지키는 피노키오라 여기고 말았다. -_-;;;; Jun
사탄의 인형이 생각나다니..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