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이미지인지 아는 사람?
크… 엘리뜨가 됐다!
별 4개.. 난 솔직히 별로 안보이고 젤리로 만든 사람 처럼 보인다.. -_-;; 그 왜 있잖나… 그런… 사람모양.. 그래서 더 좋다.. 맛있는 젤리~ 호호…
애플포럼에는 우연치 않게 가입을 하게 되었지만.. 언제 부터인가 거의 매일 들락거리게 되었다. 아마도 재작년 말, 티북을 처음 구입하면서 그렇게 된게 아닌가 싶은데… 사실 처음엔 알비레오님의 파워북 홈에 더 많이 갔었다. 그런데 애포의 글타래의 마수에 걸려든 이후 매일 살다시피 하게 된 것이다.
많은 애포 회원들이 자성의 목소리와 함께 ’애포중독‘의 삶을 고발하고 있지만 어느 누구 하나 치료됐다는 이야길 듣지 못했다.
그 같은 현실을 외면한지 1년 남짓… 이제 난 중증의 환자가 되었으니.. 진정 애포는 지구상의 맥 사용자들을 이처럼 중독시켜도 된다는 말인가.. 한국말을 하는 수 많은 맥 사용자들의 앞 날에 웃음이 함께 하길….. 흑~
엘리뜨의 길은.. 가깝고도 조용하군요..
성농님 메롱~
앗.. 얼마전까지만해도 저랑 별이같았는데.. 이럴수가 ..
오오 드디어 엘리트멤버가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애포에 별네개 다신분이 몇분없는걸로 아는데…
저도 분발해야겠습니다…^^;;;
어머 전 내공이 부실합니다.. 대신… 들락날락을.. 으흐~~
감사합니다~~~
jun님의 내공의 결과물입니다~ 축하드려요^^
오~전 아직 한개…
🙂
엘리뜨:-D 멤버님, 축하드립니다. ^^
힛.. 재밌는일예요… 호호호~~
앗 어찌 이리 조용히 엘리뚜가 되셨단 말입니까~~
풍악을 울려라~~ 쿵짜라라라락~
엘리뚜 뽀글파마 준님 추카추카!!
(근데 베테랑 되신게 엊그제 같은데…-_-)
글쎄요..저는 애포포럼에 상당히 들락거렸었는데, 블로깅을 한 뒤로는 시간이 없어 못갑니다 🙂 RSS구독해 읽는 재미에도 여기저기 트랙백 답해야 하고 코멘트 답하고 엔트리 포스팅 하다보면 한 두시간이 훌쩍 갑니다. 어쨌거나 추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