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15일Diary by JunA Side of My Bed에 댓글 9개 A Side of My Bed [Canon IXY Digital 200] 방씨리즈.. 침대 옆 커튼이다. 커튼을 단지 오래되지 않아 아직 깨끗하고.. 사랑스러운… ^^;;;; 부들부들 부드럽기까지 하다.. 커튼이 있어 좋은점은…. 잠자는 방 분위기가 난다는 것이다.. Jun
헉…
총각방에도 좋은건 좋아요…..
신혼방 분위기의~ 채거!! 乃
-_-;;
제 방 커튼 맞습니다.. 맞구요…
부러운거지? 그치..?
부럽다기보다..
방커튼이랑 오빠랑 매치하다보니
그냥 말들이 나온거지…
근데 정말 오빠 방커든 맞아?
다들 질투하는거지?
왕자방이 아니라 공주방 같다 얘.
어라…아라언니잖어…
언니 살아있네….^^
커튼은…어딘지모르게..손맛이 느껴지는…엄마의 작품이지?
There are just monotonous life.
no Change, no Variety, but Sleep.
You sleep in room of princess. What’s u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