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04일Diary by JunSleepy eyes on Keynote에 댓글 6개 Sleepy eyes on Keynote 어젠 술 먹고 새벽 4시 넘도록 회사일을 하다 잤는데.. 오늘 또 이러고 있구나… 회사일을 집에서 하는건 좋은것이 아니지만.. 어쩌랴…. 헌데.. 이렇게 하나, 회사에서만 하나..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아서.. 흐~ 잠깨느라 한 번.. 지금 쓰고있는 프로그램의 메뉴바를 캡쳐해봤다. 나… 무슨짓을 하고 있는거지.. -_-;;;; Jun
헉!
신규상품 교통정보-대중교통
형,.
교통방송에서 일하지?…ㅋㅋㅋ
움하하
난..
답글다는 재미에 살아.. -_-;;;
-바보
어제밤 일하고 있는 사람에게 심심하다고
놀자고 하더니만 흘흘~
회사일을 집에 까지 가져오는 바보군…
앗! 나도…-_-;;;;;;
자기 글에 자기가 설명 코멘트 다는거…습관이지?
Keynote는 M모사의 Powerpoint 프로그램과 비슷한 프로그램인데.. 훨 쉽고 훨 강력하다.
헌데…
의외로 무거운것 같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