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둑한 곳에서 글을 읽으면 눈이 나빠진다고 하는데, 이 말은 어둑한 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카메라가 상한다는 말과 같다. 다시말해 전혀 그렇지가 않다. 물론 어두운 곳에서 글을 읽으면 눈이 피곤해지고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머리가 아프기도 하겠지만, 눈 자체가 상하는 것은 아니다. 대다수의 안과 의사들도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Walter Krämer, Götz Trenkler의『상식의 오류 사전』 中 |
하지만 눈이 피곤해지고 머리가 아프면.. 결국 눈도 안좋아지는게 아닌가?
움… 그럴땐 ‘않’이 아니구 ‘안’이라니깐…
않보이니 더욱 집중해야 하고
그럼 눈의 피로가 쉬 와서 문제가 되지 않을까?
잦은 눈의 피로가 시력 저하를 가져올 것만 같은데…쩝,,,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