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도:] 2009년

Diary

길몽이 길몽으로 느껴지지 않던 날들..

얼마 전.. 매운탕을 끓여먹고는 반이 남아 냉장고에 보관을 했었다. 헌데 몇 일이 지나고.. 안먹게 되기에 버리기로 하고 그냥 변기에 풍덩풍덩 버리고 말았는데.. 이것이 비극의 시작이 될 줄이야…… 🙁 1/3은 무사히 버리고.. 나머지를 계속 버리는 도중 비극의 서막은 시작되었다. 바로.. 물이 안내려가는…. :-! 어쩔 수 없이 생선의 척추를 나무젓가락으로 꺼내서 부수는 작업을 했다. 그렇게 여러 조각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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