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8월 20일Diary by Jun자전거에 댓글 2개 자전거 요즘 시간이 나면 자전거를 탄다. 아무런 생각 없이 강변을 따라 달리다 보면 어느새 잠실을 지나 청담동을 달리고 있음을 본다. 덕분에 팔과 얼굴은 볕에 그을렀지만.. 상쾌하다. 어제 가보지 않은 길을 갔다. 양재천.. 걷기는 해봤지만 자전거로 간 적은 없었다. 주말을 맞아 가족들끼리, 친구들끼리 나와 물놀이를 하거나 그늘에 젖어있는 사람들… 우리집은 대체 왜 한강에서 먼거야… :-[ Jun
저 서울시민예요~
서울로 이사온지.. 2년이 되어가고 있는데……. :-!
서울하고도 멀잖아요…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