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11일Diary by Jun공무원들에게 고함에 댓글 7개 공무원들에게 고함 공무원들에게, 공무원 노조 만들고 싶으면 일 한 만큼만 받아라. 야근수당도 야근하고 받아라. 제발 놀지좀 말고 일해라. 그리고 일은 좀 제대로 해라. 가장 중요한 건, 남의 돈좀 그만 갈취해라. ps. 정직하게 살아라. Jun
앗, 공무원님.. 평소에 안좋은 감정을 갖고 보기에 글이 저렇게 쓰여진 것이고…. 당연히 일부 공무원들의 이야기라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항상 ‘일부’의 문제 때문에 반감도 생기고 개혁의 필요성도 강조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죄송하다고 하실 필요는 전혀 없고요… 사회 전반적인 문제라고 해야하나..?
아무튼, 세금을 눈먼 돈이라고 생각하는 일부 공무원들이 제대로 붙어있을 수 없는, 깨끗하고 모범적인 광공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죄송합니다.
나라의 녹을 먹는 만큼 사명감을 갖고 하고 일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는데..
욕을 많이 먹고 있었네요;;
그러게요… 빌어먹을 된장공무원들 다 없어졌음 좋겠어요..
빌어먹을 된장정치인들하고… 에이.. 짜증나요…
공무원 노조 바보죠
공무원 노조가 시위 하면 공무원인 경찰이 진압하는 ㅜㅜ
어 나는 왜 몇개가.. …내가 찔리는거죠 흠흠
생일기념 방문. 축하한다구요 😀
조건은 하나면 충분합니다. 노조가 설립하면 고용 보장이라는 조건을 없애야죠. 국가로부터 고용이 보장된 일자리에 노조라니 … 넌센스죠. -.,-
저도 정말 하고 싶은 말입니다. 젠장…. 나라돈 지 돈 아니라고 마구 마구 펑펑 써대는 개념없는 된장 공무원들은
빨리 사라져야 합니다.
우리가 니들 사무실 새로 꾸미라고 세금 낸 거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