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주섬주섬 운동복을 챙겨 헬스클럽으로 향했다. 가는 도중 떠오른, 자물쇠.. 또 안가져왔다! 🙁 모르겠다. 내가 다니는 곳은 캐비넷만 제공되고 자물쇠는 개인이 갖고 다녀야 한다. 어쨌든, 자물쇠가 없으면 캐비넷을 사용할 수가 없고, 그렇다면 가봤자 소용이 없는 것이다. 해서 가는 도중 근처에 있는 아는 사람들에게 연락을 해봤지만 통화가 된, 유일한 학교 선배는.. 그냥 어이없어 할 뿐… […]
no.1 테마 다시 제작에..
아는 분은 알고 모르는 분은 모르는, Jun’s no.1 Theme가 다시 제작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기타 일반 파인더 아이템들의 보강과 함께 아이튠 테마도 같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이미지에 살짝 iTunes.psd가 보이시나요? :-[
갑작스런 지출
아침에 가방에서 파워북을 꺼내다가 떨어뜨렸다. 심하게 들어간 모서리, 잘 닫히지 않는 LCD.. 🙁 다행히 하판만 문제가 있고 나머진 말짱…….. 생각지도 못한 지출이라 계획했던건 도루묵~ * 국내에서 구입하면 30만원이란게 사실인가요!!!!
출발해야만 할 것 같은 밤
누구에게 영향을 받은 것도… 뭔가 달라진 것도 없다…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의 시작… 아직 차표를 끊지 못한 이 기분…
아래 Travis에 이어 Terje의 '강하'
Download QuickTime 아래 트래비스에 이은 테리예의 보딩 모습입니다. 전 스노보드를 2002년 부터 시작했기 때문에 잘 모르는데 이 테리예는 많은 난이도 있는 기술을 개발해 자기 이름을 역사에 남겼다고 하네요.. 언젠가 부턴…. 산으로 갔다고 합니다. 산으로 가서 이렇게 찍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