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제작을 하려고 했었는데 여차저차해서 이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름하야 Jun’s no.1 테마. :-/
딱히 아직 떠오르는 이름이 없어 무명씨로 진행중인데 위와 같은, 무난한 디자인의 테마와 빤딱거리는 뺀질이 테마, 좀 중후한 럭셔리 테마, 이렇게 3가지 정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작이야 문제는 없는데 테마제작에 사용하는 ThemePark가 2.1로 업데이트되어 새로 내려받았는데 이게 잘 되지 않네요. 실력이 부족한듯.. 구체적인 일정은 잘 모르겠고! 어쨌든 제작이 끝나면 공개토록 하겠습니다. 🙂
PB17이 여유까지 마련해 주었나 봅니다. ^^
클래식때 칼레이도프인가 뭔가가지고 꾸미던 기억이 나네요. 멋진 테마 기대합니다.
즐기자구요~ 😀
😎 준님께서 정말 여유로움을 찾으신거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