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11일Diary by Jun그나마 FireFox에 댓글 7개 그나마 FireFox 그나마 FireFox라 싸이가 ‘좀’ 된다. 하지만.. 저건… 창 크기를 키우지도 못하고 어쩌라는거지? 누가 조르는겨…. Jun
마음이 심하게 머물면….남의 신생아얼굴가지고 장난쳐서 찍어올리게 되는건가요? … ㅡㅡ;;;
무서워 형… 🙁
바로 그거야!
별 의지도 없는데 그냥 자꾸 하게 되는 것.
그게 바로 마음이 머무는 곳이지. 홀홀.
별 의지는 없어.. 그냥 해줄 뿐
불굴의 의지로 싸이질은 계속 하는가 보군.
난 어제 한 열흘만에 들어가 본건가…
놓치셨군요… 다시 잘 보시면 아시겠지만 초록색의 버튼은 활성화되지 않는 창입니다.
그게 되면 우측 하단의 창크기 조절 마크도 나왔겠죠… 안타까운 창예요.. 🙁
그럴땐, 초록색의 + 버튼을 한번 클릭해 주셔도 됩니다.
화면의 해상도 내에서 내용을 전부다 보여줄 수 있도록 줌이 되거든요.
(줌 이라면 좀 아닌가?)